AKA AI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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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증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는 사람들을 유혹하거나 고양시켜 다다르도록 해야한다. 그것이 지식인이 그의 지혜를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아카 인공지능 포럼 AKA AI Forum을 시작합니다.

넥슨 NDC, 구글 I/O, 네이버의 DEVIEW, 모두 사내 컨퍼런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선배회사들의 사소한 패턴에 자극받아 아카도 드디어 사내 컨퍼런스를 오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장 전쟁터에 던져진 스타트업이 사내에 스터디를 주기적으로 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이것은 내일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가장이 밤에 호롱불을 밝히고 책장을 넘기며 기술을 연마하는 것과 비견되는 일이겠지요.

그렇지만 저희가 하고 있는 인공지능 AI 엔진과 그것의 기반된 상품을 개발하기위해서,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논문을 읽고 고민하며 토의하는 열.정.들을 우리만 공유하고 흘려보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인류와 호흡하는 아카 청년들로서는 감히 스스로 쉽게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한 논쟁끝에 과감하게  사내 인공지능 AI 컨퍼런스 포럼 오픈을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아카 인공지능 포럼 AKA AI Forum은 다음과 같은 (기존의 전통있는/구닥다리 포럼들과) 다름이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두뇌가 잡다하듯 간학문적 interdisplinary 가로지르기 transformative 세미나를 지향합니다.  즉 인공지능 AI을 기반으로 하지만 NLP, deep learning ,물리학, 통계학부터 로보틱스를 넘어서 매크로 인더스트리등을 커버하는 잡다한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둘째 다층적성 multi-dimensional 세미나를 지향합니다. 인간의 두뇌시스템이 다층적 구조를 가지고 있듯이 세미나의 수준도 ‘deep-learning’과 기초 개념을 오고가는 쉬움과 어려움이 혼재되어 있는 산만하고 불확실한 fuzzy한 상태를 지향합니다.

세째 인간의 세포가 죽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창조의 몸부림을 계속하듯 끊임없는 창조의 오픈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우리의 ‘오픈’에 대한 열정은 모든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와 ’10리를 무조건 더 가는’ ‘으리으리’한 자료 공유의 자세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점은 우리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조금만 더 지혜로워지고 우리의 보고 싶은 변화가 우리만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어나기를 한 껏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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